전방개척권역(Frontier Missions Area)
전 세계의 42%를 차지하는 ‘미전도종족’ 복음화는 ‘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’는 예수님의 지상명령 완수를 위한 시대적 과업입니다. 이 ‘남은 과업’ 완수를 위해 지정학적 경계를 넘어 종족-언어학적, 종교-문화적 경계를 고려하여 최우선적으로 집중해야 할 전방개척권역을 구분하였습니다.
전방개척권역 전략은
한국 교회가 선교자원을 전략적인 지역에 배치하도록 돕고,
선교현장에서 실제적인 선교전략 구축을 가능케 하며,
교회, 단체, 선교현장의 연합(네트워크) 선교를 통해
‘남은 과업’을 완수케 합니다.